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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억의 ‘소가 밭 가는 풍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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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03:00
2022년 5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22-05-10 03:00
2022년 5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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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가곡면의 산자락 고추밭에서 한 농부가 쟁기를 부려 밭을 갈고 있다. 영농의 기계화로 소를 이용한 쟁기질과 써레질은 이제는 흔치 않은 모습이다.
충북도 제공
#단양군
#가곡면
#소
#쟁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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