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임용 8개월’ 스물여섯살 소방사도 첫 근무지서 ‘순직’…“이런 날벼락”
뉴스1
업데이트
2022-01-06 18:12
2022년 1월 6일 18시 12분
입력
2022-01-06 17:45
2022년 1월 6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평택시의 한 신축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진압에 나섰다가 실종된 소방관 3명 중 1명을 태운 앰뷸런스가 6일 낮 화재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경기 평택시 물류센터(냉동창고) 신축현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 중 1명이 임용된 지 1년도 안 된 새내기 소방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물류센터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조우찬 소방사(26)는 지난해 5월17일 특채 임용된 새내기였다. 조 소방사는 임용 후 첫 근무지로 송탄소방서에 배치받았고, 근무 8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 사고를 당했다.
5일 밤 11시46분쯤 공사현장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이날 오전까지 진화작업을 벌였다.
진화과정에서 연락이 두절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 3명은 이날 낮 12시4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조 소방사 외 순직한 소방관은 이형석 소방위(51), 박수동 소방교(32)이다.
특히 이들과 함께 인명수색을 위해 투입된 소방관 2명은 모두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3팀 소속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명은 자력 대피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순직 소방관들의 빈소는 평택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합동영결식은 오는 8일 오전 이충문화체육센터(평택시 장안웃길 149)에서 진행된다.
장례식장에는 유족들이 도착하고 있다. 먼저 도착한 박 소방교의 유족은 영정사진을 바닥에 두고 절을 하며 “살 자신이 없다”고 흐느꼈다. 이 소방위의 유족들도 “어떡하면 좋아, 이런 날벼락이 어딨어”라며 통곡했다.
정치인들의 조화도 연이어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순직 소방관 3명에게는 1계급 특진과 훈장이 추서되고, 유해는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평택=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미국 스타였던 스키 여제, 중국 대표로 올림픽 나선다
5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6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7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8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9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李대통령, 오늘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한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미국 스타였던 스키 여제, 중국 대표로 올림픽 나선다
5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6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7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8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9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李대통령, 오늘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서울시의회 윤리특위 만장일치로 김경 서울시의원 ‘제명’ 결정
“인류 멸망 온다”…재림예수 주장 사기 유튜버, 경찰 수사
“예전 같았으면 곤장”…동부지법 막말 판사 ‘하위법관’ 5번째 선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