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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추위 꺾여’ 출근길 서울 0도·부산 6도…결빙 조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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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06:56
2021년 12월 3일 06시 56분
입력
2021-12-03 06:55
2021년 12월 3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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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칼바람에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8도까지 떨어진 1일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금요일인 3일은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소폭 오르지만 여전히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다고 예보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수도권, 강원도, 경상권은 오후에 차차 맑아진다.
수도권은 오전 6시까지,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전남 북부, 경상 서부내륙과 제주도는 낮 12시까지 비 또는 눈 오는 곳이 있다.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낮 12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고 전남권 남부에도 오전 9~12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Δ중부지방,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 북서부 내륙,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5㎜ 미만 Δ전남 남부, 경북권 내륙(북서부 제외), 경남 서부내륙 0.1㎜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Δ강원 내륙·산지, 제주도 산지 1~3㎝ Δ경기 동부, 충북,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동부 1㎝ 내외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다. 특히 눈이 내려 쌓이거나 비 또는 눈이 얼어 살얼음이 생기는 도로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1도 Δ춘천 -2도 Δ강릉 3도 Δ대전 3도 Δ전주 4도 Δ광주 4도 Δ대구 0도 Δ부산 6도 Δ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4도 Δ춘천 5도 Δ강릉 8도 Δ대전 7도 Δ전주 8도 Δ광주 9도 Δ대구 8도 Δ부산 12도 Δ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다.
강원 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 순간풍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
동해상은 이날까지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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