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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대거리서 여중생 납치사건…수천만원 뺏은 일당 추적 중
뉴스1
업데이트
2021-09-03 14:13
2021년 9월 3일 14시 13분
입력
2021-09-03 14:12
2021년 9월 3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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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납치한 뒤 현금 수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을 추적하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2일 오후 11시10분쯤 중학생 A양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납치해 자동차에 강제로 태웠다가 이후 서울 모처에서 A양을 내려줬다.
풀려난 직후 A양은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경찰은 A양을 납치했던 일당을 뒤쫓고 있다.
납치 과정에서 일당은 A양이 가지고 있던 수천만원을 빼앗았는데 보이스피싱 인출책이었던 A양은 범행을 하며 인출한 돈을 조직에 전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납치범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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