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다 업체 직원 2명 추락…1명 사망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13 10:33수정 2021-07-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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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작업을 진행 중이던 업체 직원 2명이 지하 저장소에 추락해 1명이 사망했다.

13일 오전 3시 35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음식물 폐기업체 내 깊이 3m 쓰레기 저장소에 직원 2명이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들은 북구 소재 청소업체 직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저장소에 버리던 중 1명이 미끄러져 추락했다. 다른 1명은 동료를 구조하다가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저장소의 깊이는 3m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발견한 또 다른 직원이 즉시 119에 신고해 출동한 구조 대원이 구조 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끝내 직원 1명은 숨졌다. 다른 직원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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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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