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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장 굴착기서 떨어진 200kg 돌에 맞아 50대 근로자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1-05-27 18:21
2021년 5월 27일 18시 21분
입력
2021-05-27 18:20
2021년 5월 27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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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인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작업 중 굴착기에서 떨어진 200kg짜리 무게의 돌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A씨(54)가 굴착기에서 떨어진 돌에 머리를 맞았다.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땅 메우기 작업을 하고 있던 굴착기에 앞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변을 당했다.
A씨를 덮친 돌은 가로 70cm, 세로 55cm, 높이 25cm 크기로 무게 200kg짜리였다.
A씨가 작업하던 현장에는 3명 이상의 작업자가 있었으며, A씨는 안전장비 등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과수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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