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별 요구한 동거녀, 자녀들 앞에서 마구찔러 살해한 30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5-14 11:16
2021년 5월 14일 11시 16분
입력
2021-05-14 11:14
2021년 5월 14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이별을 요구한 동거녀를 자녀들 앞에서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의 항소가 기각됐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백승엽)는 14일 살인·강간·상해·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37)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만취한 상태로 저지른 우발적 범행임을 강조하면서 “서로 미래를 약속할 만큼 평생에 가장 사랑한 연인이었다. 슬픔에 빠진 유족과 손가락질 받을 가족을 생각하면 목숨을 끊고 싶은 심정”이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그러나 A씨의 범행 정도나 범행 후 정황, 피해 정도를 참작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범행 전 A씨가 피해자 B씨를 수차례 폭행해 벌금형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재판부는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를 마구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할 만큼 범행이 매우 참혹하다”며 “자녀들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를 빼앗아 던지고 도주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본 자녀들은 큰 충격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는 원심의 형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오전 5시50분께 충남 부여군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던 B씨가 이별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자녀들과 함께 누워있던 B씨를 흉기로 13차례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 2019년 B씨와 동거를 시작한 뒤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요구하기도 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닮은꼴’ 위례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1심 무죄
美의 韓 관세 압박에 놀란 대만 총통 “무역협상 승인 서둘러야”
폐경, 알츠하이머와 닮은 뇌 변화…여성 치매 많은 이유?[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