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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6·25 전쟁 때 사용한 포탄 발견…군 ‘회수조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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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09:02
2021년 3월 22일 09시 02분
입력
2021-03-22 09:00
2021년 3월 22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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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도로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군·경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55분께 인천 중구 송학동의 한 도로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으로 접수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경찰과 인천해역방어사령부, 17사단 등에 공동대응 요청을 하고 현장 통제에 나섰다.
출동한 군 폭발물처리반(EOD)은 발견된 폭발물을 회수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
군과 경찰은 발견된 폭발물을 6·25 당시 사용됐던 105mm 포탄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포탄은 군에서 회수해 처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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