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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미끄러진 25톤 트럭에 운전자 갇혀…백양사 나들목 2시간 교통정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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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14:39
2020년 12월 30일 14시 39분
입력
2020-12-30 14:37
2020년 12월 30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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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30일 오전 10시28분쯤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트럭에 갇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외상 등 특별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가 몰던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인근 가드레일을 들이받았고 사고 충격으로 문이 찌그러지면서 차 안에 A씨가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 안에 갇힌 A씨를 구조했다.
이 사고로 현장 4㎞일대는 2시간 넘게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고 견인차로 트럭을 이송한 후에야 정체가 해소됐다.
장성은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에서 대설경보로 특보가 격상돼 10~3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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