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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일부터 서울 시민 누구나 ‘익명 무료 진단검사’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14 13:35
2020년 12월 14일 13시 35분
입력
2020-12-14 13:29
2020년 12월 14일 13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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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 56개소를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는 지난 주말 긴급공사를 추진해 이날 임시선별검사소 14개소를 열었다. 시는 순차적으로 42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검사 수요가 많아질 경우 최대 71개소까지 확대해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검사는 콧속으로 검사 장비를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PCR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타액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 내에 감염이 확산되어 있다”면서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거나, 무증상이라도 불안한 시민들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누구나 적극적으로 검사에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219명이 늘어난 1만2406명이다. 지난주 서울 확진자는 총 1982명으로, 일평균 283.1명이 발생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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