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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해 사고 날뻔” 60대 운전자 마구 때린 30대 체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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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22:51
2020년 10월 10일 22시 51분
입력
2020-10-10 22:50
2020년 10월 10일 2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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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도로 한 복판에서 60대 운전자를 마구 폭행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상해 등 혐의로 A씨(30)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40분쯤 평택 팽성읍 한 도로에서 맞은편 차로에서 유턴을 한 B씨 때문에 사고가 날뻔 했다며 B씨의 얼굴 등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폭행한 이후 천안 모처에 머물다가 이날 오후 7시쯤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범행 직후 폭행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인터넷 유튜브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현재 심한 타박상과 정신적 충격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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