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반마스크 1만장 KF마스크로 속여 판 2명 집행유예
뉴시스
입력
2020-07-01 11:28
2020년 7월 1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마스크 대란 심화시켜 엄중 처벌 불가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마스크 가격이 급등하자 일반용 마스크 1만장을 KF 보건용인 것처럼 속여 제주 지역에 유통한 업자 2명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마스크 유통업자 A(53)씨 등 2명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유통업을 운영하던 A씨 등 2명은 지난 2월25일 제주항 제9부두에서 코로나19 예방 성능이 없는 마스크를 보건용인 것처럼 속여 제주 지역 마트 운영자 3명에게 1만장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마스크를 구매한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제주시 소재 마트에서 가짜 성능시험서를 부착하고 일반 마스크를 보건용으로 표기해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이렇게 유통된 마스크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예방 성능을 검증받지 않은 일반용 마스크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과정에서 A씨 등 2명은 “가짜 성능시험서는 샘플용이었을 뿐 범행을 위한 목적으로 전송한 것이 아니다”는 취지로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서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이 일반 공산품 마스크를 식약처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인 것처럼 표시해 유통시켰다”며 “이는 전국적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급등한 마스크 대란을 심화시키는 범죄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이 사건으로 얻은 이익은 매우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마스크 품질도 보건용 마스크에 비해 매우 나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연임 배수진 鄭 “李 지킬 사람 나”… 친명 “선거 망쳐놓고 염치없어”
10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9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연임 배수진 鄭 “李 지킬 사람 나”… 친명 “선거 망쳐놓고 염치없어”
10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9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숨진 女소방관에 갑질 사실” 19명 징계-수사 요구
‘당근’서 구한 청소 알바, 현관문 열자 흉기 꺼내들었다
[오늘과 내일/신광영]다음 정권도 누리게 될 ‘증인 0명’ 청문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