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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양경찰, 통영 해상동굴 갇힌 다이버 구조하다 실종
뉴스1
업데이트
2020-06-07 10:42
2020년 6월 7일 10시 42분
입력
2020-06-07 10:41
2020년 6월 7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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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상 동굴에 고립된 다이버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해경 1명이 실종됐다. 사진은 지난 6일 해경이 싱종된 다이버를 수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통영해경 © 뉴스1
경남 통영 한산면 해상 동굴에 고립된 다이버 2명을 구조하던 해양경찰관 1명이 실종됐다.
7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통영 한산면 홍도 인근 동굴에 갇힌 다이버 구조 활동에 투입됐던 정모(34) 순경이 이날 새벽 실종됐다.
정 순경은 전날(6일) 오후 4시22분쯤 다이버 구조를 위해 다른 경찰관 2명과 20m 길이 동굴 안으로 투입됐지만 기상악화로 동굴 밖으로 빠져나오고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현재 실종된 정 순경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 등 12척, 통영구조대(10명), 중특단(3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고립됐던 다이버 A씨(41)와 B씨(31·여)는 7일 오전 2시 33분쯤 구조돼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에 대기중인 구급대원에게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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