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추가 고발…부활절 2516개 교회 현장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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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4월 13일 11시 47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12일 오전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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