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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오른다…올해보다 인상폭 줄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3 00:04
2019년 8월 23일 00시 04분
입력
2019-08-23 00:03
2019년 8월 23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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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3.2% 오른다. 2017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케어) 발표 당시 약속했던 인상 수준으로 올해 인상 폭인 3.49%보다는 낮은 수치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19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내년부터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올해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189.7원에서 195.8원으로 인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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