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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가건물서 대낮 화재…하늘 뒤덮은 ‘검은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9 15:45
2019년 7월 29일 15시 45분
입력
2019-07-29 15:35
2019년 7월 29일 15시 3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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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17분께 전북 전주시 송천동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뉴스1
29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주 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경 해당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우려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검은 연기는 송천동 일대 하늘을 뒤덮었다. 또 진화 작업으로 인해 일부 구간에 차량통제가 이뤄져 교통이 혼잡한 상황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불이 옆 건물로 옮겨 붙은 상황”이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동아닷컴에 밝혔다.
이어 “화재를 진압한 후 피해 규모와 발생 경위 등을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주교통정보센터. 사진=트위터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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