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 상주 규모 3.9 지진…올해 3번째 ‘진도 4’ 지진
뉴시스
입력
2019-07-21 11:26
2019년 7월 21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충북 진도 4, 대전·세종·전북 진도 3 진동
21일 경북 상주시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04분께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며 발생깊이는 14㎞다.
이 지진으로 경북·충북에 진도 4, 대전·세종·전북에 진도 3, 강원·경기·경남·대구·충남에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다.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의 수준이다.
올해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1월10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와 지난 4월19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