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이사장 일가 횡령·배임 의혹 KMI 한국의학연구소 압수수색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03 22:20
2019년 5월 3일 22시 20분
입력
2019-05-03 22:20
2019년 5월 3일 2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현직 이사장, 미지급 임차료·퇴직위로금 명목 수십억 빼돌린 혐의
경찰이 3일 재단 이사장 일가의 횡령·배임 등 의혹이 불거진 KMI 한국의학연구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부터 오후 2시10분께까지 약 4시간20분 동안 종로구에 위치한 KMI 사무실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전직 이사장 이모씨와 그의 부인인 현 이사장 김모씨 등이 미지급 임차료 명목으로 수십억 상당의 상여금을 가로채고, 퇴직위로금 명목으로 22억원 상당을 빼돌리는 등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에서 관련 수사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 등을 분석해 관련자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려보이는 ‘뱀파이어 시술’…美무면허 업소에서 받았다가 HIV 감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탈당 당했다”는 김남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尹정부 6번째 여당대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