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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말다툼 끝에 농장주 아들에 흉기 휘두른 40대…피해자 중태
뉴시스
입력
2019-05-01 07:55
2019년 5월 1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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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자신이 근무하는 농장 주인 아들을 살해하려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익산시 한 농장에서 농장주 아들 B(24)씨의 하체와 팔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차량 대차 문제로 B씨와 전화로 다툰 A씨는 화를 이기지 못하고 B씨를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흉기에 여러차례 찔려 위독한 상황”이라며 “추가 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익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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