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산후조리원 신생아 6명 호흡기 RSV 감염…조리원 폐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4 17:53
2019년 1월 24일 17시 53분
입력
2019-01-24 17:51
2019년 1월 24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6명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
24일 대구시 수성구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한 한 산모는 지난 22일 아기가 감기 증상을 보여 인근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병원으로부터 RSV 진단을 받은 산모는 즉시 보건 당국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수성구보건소는 산후조리원을 폐쇄하고 신생아 14명과 종사자 27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현재 신생아 6명이 RSV 확진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수성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2월1일까지 산후조리원을 폐쇄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수면제 먹인 여성에 성폭행한 BJ·남친, 징역 8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