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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술집의 난투극…“조용하라” 말에 격분 주먹질 20대 4명
뉴스1
업데이트
2019-01-03 17:05
2019년 1월 3일 17시 05분
입력
2019-01-03 15:40
2019년 1월 3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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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 © News1
술집에서 몸싸움을 벌인 남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등 혐의로 A씨(20) 등 3명과 B씨(2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전 8시께 전주시 효자동 한 술집에서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B씨는 술을 마시던 중 동석한 여성과 말다툼하며 언성을 높였다.
그는 “조용히 해달라”는 옆자리의 A씨 일행에게 다가가 주먹을 휘둘렀다.
결국 A씨 일행과 B씨는 술병과 의자를 집어 던지며 주먹 싸움을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모두 붙잡았다.
치아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친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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