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워마드에 몰카 올린 여성모델, 2심서도 실형…“성별 관계없이 위법성 고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0 12:32
2018년 12월 20일 12시 32분
입력
2018-12-20 12:24
2018년 12월 20일 12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홍익대 누드 몰카 사건’의 피고인인 여성 모델 안모 씨(25)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이내주 부장판사)는 20일 성폭력범죄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유지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재판부는 "얼굴과 신체 중요 부위가 노출된 피해자는 극복하기 어려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현재 피해자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제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은 검찰 수사가 들어가자 증거인멸을 시도하기도 했다"며 "피고인의 성별과 관계없이 범행의 위법성과 피해자의 피해를 고려하면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 씨는 지난 5월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자신이 직접 찍은 남성 모델 A 씨의 나체 사진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 씨는 1심에서 징역 10개월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이수를 선고받았다.
홍익대 회화과 크로키 수업에 피해자 A 씨와 함께 누드모델로 일하던 안 씨는 휴게 시간 중 모델들이 함께 쓰는 휴게공간 이용 문제를 두고 A 씨와 다투게 되자 홧김에 그의 사진을 몰래 찍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이후 통상적인 몰카 범죄와 달리 가해자가 여성이라서 수사가 빨리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다수의 여성들은 ‘몰래카메라(몰카) 성차별 수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수차례 벌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4
17만원짜리 복권 샀다가 ‘17억’ 피카소 그림 당첨
5
초가공식품 많이 먹었더니…허벅지 근육에 ‘마블링’ 형성[바디플랜]
6
급매 쏟아지자…서울 아파트값 7개월 만에 하락 전환
7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10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4
17만원짜리 복권 샀다가 ‘17억’ 피카소 그림 당첨
5
초가공식품 많이 먹었더니…허벅지 근육에 ‘마블링’ 형성[바디플랜]
6
급매 쏟아지자…서울 아파트값 7개월 만에 하락 전환
7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10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무기 재고 부족…日에 토마호크 납품 늦췄다
공시가격 상승 여파…보유세 전년比 1.1조 더 걷힌다
초가공식품 많이 먹었더니…허벅지 근육에 ‘마블링’ 형성[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