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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풀 반대’ 인천 택시 90% 운행중단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0 09:23
2018년 12월 20일 09시 23분
입력
2018-12-20 09:21
2018년 12월 20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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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도입을 반대하는 인천지역 택시 10대 중 9대가 20일 운행을 중단하고 파업에 나섰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인천지역 개인·법인택시 총 1만4300여대 중 1만2800여대(90%)가 운행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했다.
택시 운전기사들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카카오 카풀 규탄 결의대회에 동참해 21일 오전 4시까지 운행을 하지 않는다.
택시업계는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중단 및 출퇴근 때 돈을 받고 카풀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 제1항 제1호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
인천지역 택시업계 관계자는 “ 카카오 카풀 서비스가 시작되면 택시 산업이 몰락하고 개인택시 면허가격도 대폭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근길 시민들은 다소 불편함을 겪었지만 지난 10월 택시파업에 비해 한결 나아진 모습이었다.
부평구에 직장을 둔 A(35)씨는 “평소에 택시를 자주 타지만 오늘은 집에서 일찍 나와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며 “지난 10월 택시대란을 한 번 겪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혼란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날 8시 기준 택시관련 민원은 총 6건으로 지난 택시파업 대비 30% 줄었다.
한편 시는 대체 교통수단 투입·교통수요 분산·대시민 홍보 등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은 출퇴근과 심야시간대인 20일 오전 7~9시, 오후 6시~8시, 21일 오후 2시에 각각 2회 늘려 운행한다.
또 인천 지하철 2호선은 출퇴근 시간대를 30분 늘려 총 4회 증차할 예정이며 1시간 연장 운행한다.
버스도 회사별 보유 예비차량을 최대한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 개인택시 2871대에 대해 승차요일제를 해제해 운행 가능한 택시를 최대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교통상황 홍보, 지역 케이블의 자막방송 실시, 지역 라디오 안내방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대한의 인력을 가용해 수시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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