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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600만원 판돈 걸고 도박한 현직 경찰·공무원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31 10:58
2018년 10월 31일 10시 58분
입력
2018-10-31 10:56
2018년 10월 31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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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과 공무원 등이 울릉도서 도박판을 벌이다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울릉경찰서는 수백만원대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단순도박 등)로 울릉경찰서 소속 경찰관 A(56)씨와 울릉군 공무원 B(47)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9일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 울릉읍 도동의 한 모텔에서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도박판에서 건 판돈은 640여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판돈을 모두 압수했다.
【울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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