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맑다가 밤에 구름 많아져…내일(26일) 전국 대부분 비 소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5 08:20
2018년 10월 25일 08시 20분
입력
2018-10-25 08:06
2018년 10월 25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5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수원 6도 △춘천 5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1도 등이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내일인 26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26일 아침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으며,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26일 오후부터는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