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버릇 없어서’…후배 폭행에 금품까지 빼앗은 무서운 10대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3 13:17
2018년 10월 23일 13시 17분
입력
2018-10-23 13:16
2018년 10월 23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후배 2명을 집단 폭행한 것도 모자라 목 졸라 기절시킨 뒤 금품까지 빼앗은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상해, 협박, 공갈 등의 혐의로 A(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B(18)군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7월 16일 오후 11시께 익산시 중앙동의 한 원룸에서 후배 C(17)군 등 2명을 손과 발, 옷걸이로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후배들을 원룸으로 데려가 약 3시간 가량 집단 폭행하고, 목을 졸라 기절까지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해 정도가 심한 주범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이들의 여죄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익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주 세월호 분향소 화재 원인은 방화…경찰, 60대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디올백’ 전달 과정 영상원본 확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최저임금위, 오늘 첫 회의… 위원장-간사 인선 놓고 노동계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