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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3일 중부·호남 비소식…충남 등은 대기질 ‘나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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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17:40
2018년 9월 22일 17시 40분
입력
2018-09-22 17:38
2018년 9월 22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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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둘째 날인 23일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내일(23일)은 중국 중부 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라며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라고 예보했다.
경상 서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충남·전라도 5~20㎜, 서울·경기·강원 영서·충북 각 5㎜ 미만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6도, 대전 23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측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어서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 앞바다에서 0.5~1m로 예상된다. 먼 바다에서는 서해 0.5~2m, 남해 0.5~1.5m, 동해 0.5~2.5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미세먼지는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과 호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오존 농도는 충남과 전남, 경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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