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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막힘 여전…“하행 정체 완만히 감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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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15:52
2018년 9월 22일 15시 52분
입력
2018-09-22 15:51
2018년 9월 22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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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첫 날인 22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하행선 구간에서 차량들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244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32만대, 들어온 차량은 21만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402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52만대가 빠져나가고 34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5시께부터 시작해 8~9시 이후 절정을 이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체는 오후 10~11시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은 서울 시가지 인근과 일부 구간에서 산발적으로 정체가 나타나는 것 이외에는 대체로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방향 정체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전반적으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현재까지로 봤을 때는 오후 10~11시 정도면 교통 상황이 원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는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1.08㎞ 구간,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97㎞ 구간,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12.57㎞ 구간, 천안휴게소~옥산하이패스나들목 14.71㎞ 구간, 옥산하이패스나들목~청주나들목 3.74㎞ 구간, 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5.6㎞ 구간, 신탄진나들목~회덕분기점 3.89㎞ 구간, 회덕분기점~대전나들목 6.07㎞ 구간, 대전나들목~비룡분기점 3.59㎞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방향은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5.06㎞ 구간,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65㎞ 구간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서평택분기점 7.59㎞ 구간,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6.89㎞ 구간,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9.98㎞, 군산나들목~군산휴게소 4.87㎞ 구간, 군산휴게소~동군산나들목 3.49㎞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3㎞ 구간에서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1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대구 4시간3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울~목포 4시간10분 ▲서울~울산 4시간36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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