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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광동제약 압수수색…‘광고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1 20:57
2018년 9월 11일 20시 57분
입력
2018-09-11 20:42
2018년 9월 11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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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검찰이 제약업체 광동제약 임직원의 광고비 집행과 관련해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광동제약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1일 오전부터 서울시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광동제약이 A 광고대행사에 일감을 주고 리베이트 명목으로 수억 원대 금품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회사 수뇌부가 광고업체 선정과 리베이트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파일 등을 분석한 뒤 전·현직 임원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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