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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대창고 화재 발생, 창고에 물건 多…피해 규모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6 10:24
2018년 8월 6일 10시 24분
입력
2018-08-01 19:47
2018년 8월 1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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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동아일보)
경기 파주에 위치한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에 있다. 창고 안은 가구 등의 물건이 많이 있는 상태였다.
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2분께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에 위치한 삼륭물산의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8대 등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이와 관련,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창고 안에 물건이 많이 있다. 가구, 매트리스 위주의 물건들이 있다”라며 “피해 규모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조사관이 조사를 해야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 안에 있는 물건은 삼륭물산의 소유물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삼륭물산 측은 동아닷컴에 “창고만 저희 것일 뿐, 다른 업체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것”이라며 “A 업체가 쓰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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