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인네스트 대표 등 4명, 사기·횡령 혐의 체포…고객돈 수백억 개인 계좌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5 15:08
2018년 4월 5일 15시 08분
입력
2018-04-05 14:07
2018년 4월 5일 14시 07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 동아일보 DB.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코인네스트의 김익환 대표가 고객의 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정대정 부장검사)는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 등 가상화폐 거래소 2곳의 대표와 임원 등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4일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가 체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표 등은 가상화폐 거래소 법인 계좌에 들어있는 고객 자금 수백억 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해 빼돌리거나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고객 돈을 유치한 혐의(업무상 횡령 및 사기)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은 김 대표 등이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위탁받고도 곧바로 코인을 구입해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는 투자자가 특정 코인을 구입하면 코인을 대신 사서 투자자에게 중개하고 일부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찰은 김 대표 등이 코인을 살 능력이 없거나 의지가 없으면서도 투자자에게 \'대신 코인 투자를 해주겠다\'고 속이고 수백억대 자금을 받아 챙겼고, 일부 금액은 임직원 명의의 계좌로 빼돌렸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여부 곧 결정할 방침.
블록체인 전문가로 알려진 김익환 대표가 설립한 코인네스트는 퀀텀, 네오, 카이버네트워크(KNC), 에너고(TSL) 등의 코인을 국내 최초로 상장한 바 있으며 한 때 하루 2000억원대의 거래가 이뤄지던 국내 5위 수준의 업체다.
코인네스트는 지난해 7월 거래소 론칭 이후 3개월 만에 약 3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해 주목받았다. 당시 전 세계 채굴시장의 60∼70%를 움직이는 비트메인사와 퀀텀 재단 등 국외 유수기업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기업가치가 1000억 원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2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3
챗GPT이어 제미나이3도 韓이 ‘큰손’…글로벌 유료가입자 美이어 2위
4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5
“200만 원 캐리어 박살” 수하물 파손 분쟁 피하려면? [알쓸톡]
6
[날씨]다음주도 매서운 한파 계속…주말께 기온 회복
7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8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9
120kg 거구가 로킥…동탄 한 고교 전치6주 학폭 결국 소년부로
10
청송 주택화재, 8300여만원 재산피해…전기적 요인 추정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9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10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2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3
챗GPT이어 제미나이3도 韓이 ‘큰손’…글로벌 유료가입자 美이어 2위
4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5
“200만 원 캐리어 박살” 수하물 파손 분쟁 피하려면? [알쓸톡]
6
[날씨]다음주도 매서운 한파 계속…주말께 기온 회복
7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8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9
120kg 거구가 로킥…동탄 한 고교 전치6주 학폭 결국 소년부로
10
청송 주택화재, 8300여만원 재산피해…전기적 요인 추정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9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10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0kg 거구가 로킥…동탄 한 고교 전치6주 학폭 결국 소년부로
“빨간 떡볶이 얼마나 매울까?”…‘이 수치’ 보면 알수 있다
정청래 ‘조국당 합당’ 제안에, “독단” 친명 반발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