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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오늘(22일)도 꽃샘추위…낮에도 찬 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2 09:56
2018년 3월 22일 09시 56분
입력
2018-03-22 09:47
2018년 3월 22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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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목요일인 22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고,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며 충청내륙과 경상동해안은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3℃로 서울 1℃, 춘천 -1℃, 대전 0℃, 대구 1℃, 부산 1℃ 등으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였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 춘천 13℃, 대전 12℃, 대구 11℃, 부산 12℃, 광주 12℃, 제주 9℃ 등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으나,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은 더욱 낮겠다.
전날과 이날 새벽까지 내린 눈 또는 비로 인해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금요일인 23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 춘천 -2℃, 인천 2℃, 대전 0℃, 강릉 1℃, 대구 -1℃ 등으로 22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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