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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에 인천공항도 비상, “2시간 지연 운항” 공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8 12:09
2017년 12월 18일 12시 09분
입력
2017-12-18 11:42
2017년 12월 18일 11시 4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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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가 해제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이 이용객들에게 약 2시간 지연 운항을 예고했다.
인천공항 측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방빙 2단계(옐로우)’를 발령했다고 공지했다. 제·방빙 2단계 발령 시 출발 예정시간으로부터 실제 이륙까지 약 2시간 지연 운항이 예상된다.
인천공항 제방빙 절차 매뉴얼에 따르면 ▲1시간 미만 지연 발생 시 ‘1단계(블루)’ ▲1시간~2시간 미만 지연 발생 시 ‘2단계(옐로우)’ ▲2시간~4시간 미만 지연 발생 시 ‘3단계(오렌지)’ ▲4시간 이상 지연 발생 시 ‘4단계(레드)’가 발령된다.
사진=인천공항 홈페이지 캡처
인천공항이 위치한 인천 지역에는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12시 현재 해제된 상태다. 이날 인천 지역엔 4.1㎝의 눈이 내렸다.
한편, 인천 지역 폭설로 여객기 출발 지연이 속출하면서 인천공항 이용객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아이디 whim****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소셜미디어에 “아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못 떠서 지연됐네”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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