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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 교사 영결식, 유민아빠 김영오 “생 다하는 날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릴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1 16:20
2017년 11월 11일 16시 20분
입력
2017-11-11 16:15
2017년 11월 11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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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는 11일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영결식 소식을 전하며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영오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나이가 되어도 늘 이별은 익숙치 않습니다. 언젠가 제 생이 다하는 날 꼭 찾아뵙고 우리 아이들의 스승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드리겠습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때까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목포신항에서는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년 만에 유해를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영결식이 열렸다. 고창석 교사는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이 있던 객실을 뛰어다니며 탈출을 돕다가 밖으로 빠져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창석 교사는 참사 당일 아침 부인에게 ‘애들을 돌보느라 고생했다.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을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고창석 교사 부인은 “아이들한테 아빠를 못 찾아줄까봐 항상 두려웠는데 일부라도 유해를 수습하고 많은 도움으로 명예롭게 보내드려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창석 교사는 직무수행 중 순직한 것으로 인정받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사흘간 장례식을 치른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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