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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시범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0-31 04:45
2017년 10월 31일 04시 45분
입력
2017-10-31 03:00
2017년 10월 31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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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5일간, 9개 골목 328개 업소 참여
대구시는 다음 달 1∼5일 먹거리골목 음식주간을 시범 운영한다.
중구 동인동 찜갈비골목과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서구 반고개 무침회골목,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 북구 동천역 먹거리타운, 수성구 들안길 및 수성못 먹거리타운, 달서구 두류 젊음의 거리, 달성군 부곡리 논메기 메운탕마을 등 9개 골목, 328개 업소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인터넷 홍보 이미지나 거리 홍보 현수막 사진을 찍어오면 가격을 깎아주고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daegufood.go.kr
) 참조.
시는 내년부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봄(5월), 가을(11월) 여행주간에 맞춰 이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골목도 39개 먹거리 골목 중 15개로 늘린다.
먹거리 골목은 중구와 북구 각 7곳, 동구 서구 남구 각 5곳, 수성구 달성군 각 4곳, 달서구 2곳이 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 먹거리골목
#대구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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