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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 2017학년도 1학기 해외문화체험단 보고식 가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9-06 14:43
2017년 9월 6일 14시 43분
입력
2017-09-06 14:39
2017년 9월 6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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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총장 강성락)는 지난 5일 국제교육관 국제홀에서 ‘2017학년도 1학기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체험단 보고식’을 개최했다.
신안산대학교 국제교류협력원과 선교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학년도 1학기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체험단 보고식’은 지난 하계 방학 중 실시했던 다양한 해외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다.
이혜영 국제교류협력원 원장의 진행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보직 교수 및 인솔교수를 비롯하여 해외문화체험에 참가한 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해외 연수 및 문화체험단 활동에서 느낀 점과 경험담 등을 발표했다.
이번 해외 문화체험단 프로그램은 18개 학과 103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호주, 캄보디아 등 5개국에서 진행됐다.
6월 25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된 말레이시아와 대만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단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 UCSI대학과 대만 중원대학에서 진행됐으며, 각각 25명,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7월 3일부터 3주 동안 진행된 일본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단은 일본 HIP에서 총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7월 10일부터 5주간 호주 MP(Melbourne Polytechnic)대학에서 가졌던 호주 복수학위연수에서는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6월 27일부터 열흘 동안 일본에서는 12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21기 일본 해외비전트립 봉사단이 해외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편, 신안산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 글로벌 마인드 고취,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 및 봉사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매 학기 방학마다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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