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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우측 내전근 손상으로 1군 말소…‘내전근’이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9 17:32
2016년 9월 9일 17시 32분
입력
2016-09-09 17:25
2016년 9월 9일 17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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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치홍/동아DB
KIA 타이거즈 안치홍(26)이 우측 내전근 부분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KIA는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우측 허벅지 내전근 부분 손상을 입은 안치홍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내전근은 허벅지 안쪽의 근육이다. 긴 띠 모양으로 생겼으며, 치골과 골반의 아랫부분 뼈인 좌골에서 시작하여 대퇴골에 부착되어 끝난다. 전력으로 주루하는 야구선수들은 내전근 통증 및 손상이 상대적으로 잦다.
지난 3일 경찰 야구단 전역 후 4일 곧바로 1군에 등록된 안치홍은 4경기 동안 타율 0.214(1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김기태 감독은 “수비로도 잘했는데 아쉽다”면서 “일단 이번 주는 충분히 쉬면서 10일 정도 지난 이후 복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KIA는 안치홍 대신 외야수 오준혁을 콜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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