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20대 직장동료 3명 모두 숨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5 12:34
2016년 3월 15일 12시 34분
입력
2016-03-15 11:19
2016년 3월 15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탑승했던 20대 3명이 모두 숨졌다.
14일 오후 11시 35분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포구에서 고 모 씨(24) 등 3명이 탄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119 구조대와 해경이 출동해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온 고 씨를 먼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차에 함께 탔던 김 모 씨(27) 박 모 씨(22)는 사고 발생 40여 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3명은 부산의 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 동료 사이로 관광 차 제주에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국론 분열·국민 갈등 진원지는 정치와 국회”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