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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오늘(30일) 연장선 개통… “비싸지만 빠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30 17:35
2016년 1월 30일 17시 35분
입력
2016-01-30 17:24
2016년 1월 30일 17시 24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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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역. 도깨비뉴스DB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광교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다.
30일 오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 착공 5년 만에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광교와 분당을 연결하는 12.8㎞ 구간이다. 기존 1단계 신분당선(정자~강남)과 연결돼 광교 신도시에서 강남까지 약 31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비슷한 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보다 약 10~20분 정도 시간이 단축된다.
신분당선에 탑승하는 승객들. 도깨비뉴스DB
하지만 광교에서 강남까지 2950원이라는 비교적 비싼 요금으로 부담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지역주민들의 요금 인하 요구가 많은 만큼 인하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한편 신분당선은 평일과 토·일요일, 공휴일 모두 오전 5시 30분 첫차가 출발하며, 막차는 평일 오전 1시,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자정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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