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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감전 위험 리콜, 리콜 대상 어댑터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9 09:37
2016년 1월 29일 09시 37분
입력
2016-01-29 09:30
2016년 1월 29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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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감전 위험.사진=동아닷컴DB
애플 감전 위험 리콜, 리콜 대상 어댑터는?
애플이 플러그 어댑터의 감전 위험을 발견해 자발적 리콜에 나섰다.
애플은 28일(현지시각) “한국과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유럽, 뉴질랜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2구 교류전원 플러그 어댑터가 깨질 수 있으며, 만지면 감전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리콜을 발표했다.
이러한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12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플러그는 전원 어댑터 본체가 아니라 여기에 뺐다 끼웠다 할 수 있는 플러그 어댑터로, 벽면 전원과 전원 어댑터 본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이다.
리콜 대상 플러그 어댑터는 2구 애플 전원 어댑터에 연결되는 부분인 내부 슬롯에 4~5자의글자가 표시돼 있거나 아무 글자도 표시돼 있지 않다.
이와 달리, 문제가 없어 리콜 대상이 아닌 새 모델 어댑터는 슬롯에 ‘KOR’, ‘EUR’, ‘AUS’, ‘ARG’, ‘BRA’ 등 세 글자로 된 지역 코드가 표시돼 있다.
한편, 캐나다, 중국, 홍콩, 일본, 영국 및 미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어댑터는 리콜 대상이 아니다.
리콜 대상 플러그 어댑터를 가진 고객은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의 일련번호를 확인한 후 현지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locate.apple.com/kr/ko/)를 통해 새 플러그로 교환할 수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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