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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가장 많이 투자”… 공시생들, 이렇게 준비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0:57
2016년 1월 26일 10시 57분
입력
2016-01-26 10:36
2016년 1월 26일 10시 36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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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의 원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요즘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죠.
그렇다면 9급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의 준비기간과 중점을 두는 과목, 전형은 무엇일까요.
공무원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터넷 강의 사이트 ‘리얼히스토리’는 최근 326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9급 시험 준비기간’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151명(46%)이 ‘2~3년’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3년 이상’이 75명(23%), ‘1~2년’이 48명(15%), ‘6개월~1년’이 35명(11%) 순입니다.
그렇다면 필기시험과 면접 중 어떠한 것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을까요.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180명(55%)이 ‘필기시험’을 꼽았습니다. 이어 ‘면접시험’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90명(28%)입니다. 필기와 면접 둘 다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도 40명(12%)으로 집계됐습니다.
‘필기시험 중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한 과목’에 대해서는 125명(38%)이 ‘영어’라고 답했습니다. 다음으로 ‘한국사’ 76명(23%), ‘국어’ 68명(21%), ‘행정법총론’ 59명(18%) 순입니다.
한편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5일부터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원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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