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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난동부터 4호선 고장까지… “지하철이 무섭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0:15
2016년 1월 26일 10시 15분
입력
2016-01-26 10:14
2016년 1월 26일 10시 14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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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흉기난동, 4호선'
1호선 4호선 지하철에 탑승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6일 오전 8시 20분쯤 종각역에서는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한 남성이 종각역에서 소요산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1호선 열차 내에서 흉기 난동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승객들은 종각역에서 내려 긴급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넘어져 부상을 입기도 했다.
신고에 따르면 난동을 부린 남성은 40대 중반에 키가 180㎝로 추정되며,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하철 4호선은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날 오전 8시 15분쯤 미아역에서 서울역 방면으로 향하던 4호선 열차가 고장이나 운행이 중단됐다.
4호선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모두 하차하고, 열차는 회송 조치됐다.
한편 서울 메트로 측에 따르면 4호선 열차의 제동장치가 고장나면서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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