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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추정 男, 1호선 종각역 전동차 안에서 흉기 난동…CCTV에 찍힌 것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9:42
2016년 1월 26일 19시 42분
입력
2016-01-26 09:52
2016년 1월 2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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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26일 오전 8시 20분께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서울 종각역을 지나 경기도 소요산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1호선 전동차에서 흉기로 승객들을 위협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괴한을 쫓고 있다.
경찰에 신고한 목격자는 “40대 중반에 키가 180cm로 보이는 한 남성이 갑자기 칼을 꺼내 휘둘렀다”고 112에 말했다. 사건 당시 전동차는 종각역에 정차해 있었다.
사건 당시 위협을 느낀 승객들은 종각역에 급히 내려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종로경찰서 상황팀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흉기난동 상황이) CC(폐쇄회로)TV에 찍힌 것도 없고 용의자도 붙잡히지 않았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이 남성이 동묘역 승강장에 내린 사실을 확인, 종각역에서 신설동역까지 설치된 CCTV 등을 토대로 추적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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