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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딩크족으로 살기…1인 가구 증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6 14:38
2016년 1월 6일 14시 38분
입력
2016-01-06 14:32
2016년 1월 6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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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 사진= ‘웰컴투 시월드‘ 캡쳐
딩크족으로 살기…1인 가구 증가
한국 사회에서 딩크족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딩크족(DINK)이란 Double Income No Kids의 약자로,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가나 취미활동을 즐기며 자녀로 인한 부담을 피하려고 딩크족을 선택한다.
딩크족 사태의 주 요인으로는 경기침체와 노동시장의 불안정, 결혼 지연과 회피,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과 태도의 급격한 변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선택 등이 있다.
딩크족으로 인해 1인 가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으로써, 딩크족을 겨냥한 마케팅이 성행하고 있다. 소비재 시장은 1인용 가전, 가구, 간편식 등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딩크족으로 유명한 연예인으로는 사진작가와 결혼한 탤런트 김원희와 영화배우 이경화와 결혼한 배우 김수로 등이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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