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기혐의 입건’ 하일성, 과거 “대출 해주겠다”보이스피싱에 속아 340여만 원 입금
동아닷컴
입력
2015-11-11 16:57
2015년 11월 11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일성 사기혐의 입건. 동아DB
‘사기혐의 입건’ 하일성, 과거 “대출 해주겠다”보이스피싱에 속아 340여만 원 입금
하일성 사기혐의 입건. 동아DB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66)가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입건된 가운데, 과거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하 씨는 올해 1월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사기에 속아 하 씨가 입금한 돈을 인출해 사기단에 건넨 혐의(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곽모 씨(35)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 씨는 곽 씨가 속한 보이스피싱 사기단으로부터 “저축은행 직원인데 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평소 거래하던 은행이라 별다른 의심 없이 사기단이 시키는 대로 신용보증기금 세금 명목으로 340여만 원을 사기단의 대포통장에 입금했다.
곽 씨는 하 씨가 입금한 돈 중 100만 원을 인출한 뒤 추가 인출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하 씨 외에도 이들 일당에게 속은 피해자가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하 씨는 금융사기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한편, 1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인 박모 씨부터 294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하 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하 씨가 대표로 있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건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스
카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 씨는 몇 해 전까지 강남에 시가 100억 원 상당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오랫동안 친하게 알고
지낸 부동산 업자에게 사기 당해 빌딩을 잃었다. 이 과정에서 10억 원 가량의 양도세 및 기타 세금을 미납한 국세 체납자가 됐다.
하 씨 측은 “(고소인) 박 씨로부터 돈을 빌릴 때 강남의 빌딩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세금이 많이 나와서 돈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했지 빌딩의 임대 수익금으로 돈을 갚겠다고 한 것은 이야기가 와전 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채무를 변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병원에 입원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조사를 받았던 만큼 앞으로 있을 다른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일성 사기혐의 입건.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8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9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10
‘1099대 1’ 청약 신기록 나왔다…‘아크로 드 서초’ 1순위 경쟁률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8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9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10
‘1099대 1’ 청약 신기록 나왔다…‘아크로 드 서초’ 1순위 경쟁률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일부터 민간차량 ‘공영주차장 5부제’…홍해로 원유수송 검토
“산나물-독초 헷갈리지 마세요”…구별 어떻게? [알쓸톡]
1·29 공급대책 두달째 제자리…“선거 앞둔 지자체, 협의 소극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