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유비 협박남, 휴대폰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 요구
동아닷컴
입력
2015-10-29 11:06
2015년 10월 29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유비가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주웠다가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 당하는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유비에게 분실한 휴대전화를 돌려줄테니 2천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로 28살 배 모 씨를 구속하고, 배 씨를 도운 이 모(18), 박 모 씨(18)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유비는 17일 오전 4시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22일 지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례를 하겠으니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손에 넣은 배 씨는 휴대전화가 잠겨 있지 않아 안에 담긴 사진 등을 보고 주인이 연예인이라는 것을 안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그는 22일 4차례 이유비에게 전화해 돌려줄테니 2000만 원을 달라고 협박했다.
이후 이유비의 소속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전화 발신지인 곤지암 지역의 공중전화 근처 CCTV를 분석해 남성 2명이 이유비에게 전화한 것을 알아냈다.
배 씨는 23일에도 이유비 측에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고, 이유비는 소속사 직원과 함께 송파구의 한 카페에서 이들을 만나 돈을 전달하고 휴대전화를 받기로 약속했다.
이때 경찰은 같은 날 오후 10시 45분 약속 장소에 잠복해 있다가 직접 돈을 받으러 들어온 공범 이 씨와 바깥에 차량을 대놓고 기다리던 배 씨를 붙잡았다. 범행 직전 도주한 박 씨도 함께 붙잡았다.
경찰은 배 씨 일당이 직접 휴대전화를 훔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습득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유비 소속사측은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배씨는 휴대전화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고 협박했다. 습득 분실물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고, 공중전화를 옮겨 다니며 협박 전화를 걸어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인이라는 것을 약점 삼아 협박 및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며 누구보다 심리적으로 힘들었을 이유비가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3
“복권은 확률상 불가능”이라던 수학 강사, 5억 당첨되자…
4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6
이진숙, 이정현 사퇴하자 “대구시장 경선 다시 하라”
7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8
[속보]與野 6개 정당 “‘5·18-부마’ 명시 개헌 추진…6월 3일 투표”
9
“장동혁, 대구서도 안 반겨” vs “지원 유세 당연”…국힘 갑론을박
10
트럼프 만난 괘씸죄? 메시 유니폼 불태운 이란
1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2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3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4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8
李 “에너지 문제에 잠이 잘 안와… 화석 의존하면 미래 매우 위험”
9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10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3
“복권은 확률상 불가능”이라던 수학 강사, 5억 당첨되자…
4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6
이진숙, 이정현 사퇴하자 “대구시장 경선 다시 하라”
7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8
[속보]與野 6개 정당 “‘5·18-부마’ 명시 개헌 추진…6월 3일 투표”
9
“장동혁, 대구서도 안 반겨” vs “지원 유세 당연”…국힘 갑론을박
10
트럼프 만난 괘씸죄? 메시 유니폼 불태운 이란
1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2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3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4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8
李 “에너지 문제에 잠이 잘 안와… 화석 의존하면 미래 매우 위험”
9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10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달 산업생산 5년 8개월만에 최대폭 증가…중동사태 반영 안돼
[속보] 환율 장중 153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처음
“내 차가 곧 나”…차부심 클수록 도로 매너 낮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