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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지 사망, 렌트카 빌려 자살…‘준비된 죽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17:07
2015년 10월 28일 17시 07분
입력
2015-10-28 17:06
2015년 10월 28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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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와 ‘보이스코리아2’를 통해 알려진 가수 김현지가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익산경찰서에 의하면 김현지는 지난 27일 오후 3시 50분쯤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서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고모 씨(33), 이모 씨(33)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이 탄 차량은 광주광역시에서 렌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렌트카 업체 사장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GPS 추적 끝에 차량을 발견했다.
특히 경찰 조사에 의하면 김현자와 함께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남성 2명은 김현지와 일면식도 없던 자살사이트 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현지와 고 씨, 이 씨는 자살 사이트에서 만나 광주에서 렌트카를 빌려 익산으로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차량 안에는 다 탄 번개탄과 우울증 약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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