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캣맘 사건’ DNA 결과, 이르면 오늘 나와… 용의자 윤곽 드러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09:56
2015년 10월 13일 09시 56분
입력
2015-10-13 09:41
2015년 10월 13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용인 캣맘 사건’
‘용인 캣맘 사건’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벽돌의 DNA 분석 결과가 오늘쯤 나온다고 밝혔다.
앞서 용인서부경찰서 측은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의 CCTV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난 11일 전한 바 있다.
‘용인 캣맘 사건’이 발생한 해당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쪽 CCTV 1대가 있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 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
엘리베이터 입구 및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CCTV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하기도 했다. 이 전단에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모습의 사진이 담겨 있다.
또한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공식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 피해’ 중학생 제자 극단선택 내몬 도덕교사 실형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