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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경찰, 성범죄 피해여성 모텔 끌고가 성폭행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7:56
2015년 10월 2일 17시 56분
입력
2015-10-02 17:41
2015년 10월 2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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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 순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성범죄 수사 중 알게 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전남지방경찰청은 “순천경찰서 소속 A 경위(47)가 B 씨를 성폭행했다는 B 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A 경위를 체포해 성폭행 여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 경위는 성범죄 수사 중 만난 피해자 B 씨와 이날 오전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에서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이다.
A 경위는 성폭행 여부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위와 B 씨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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