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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인사 단행, 이순진 대장 3사 출신 최초 합참의장 임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1:04
2015년 9월 14일 11시 04분
입력
2015-09-14 10:58
2015년 9월 14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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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이순진 대장을 함참의장에 임명하는 등 대장급 군인사를 단행했다
‘군인사 단행’
국방부가 군인사를 단행했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최윤희 합참의장의 후임으로 육군 2작전사령관 이순진 대장(3사 14기)이 임명됐다.
육군참모총장엔 1군사령관 장준규 대장(육사 36기)이, 한미연합사부사령관에는 3군사령관 김현집 대장(육사 36기)이 임명됐다.
이번 군인사에서 3사관학교 출신이 합참의장에 오른 것은 사상 최초로 기록됐다.
공군참모총장에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정경두 공군 중장(공사 30기)이 대장 진급과 동시에 임명됐다.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김영식 중장(육사 37기)은 1군 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엄기학 중장(육사 37기)은 3군사령관, 육군참모차장 박찬주 중장(육사 37기)은 2작전사령관에 임명으며 모두 대장으로 진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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